이열음

글씨 읽기를 힘들어하는 책 수집가

보이지 않는 세계들로의 탐험가, 비건

웹과 일상에서의 헤테로토피아를 구축하는 데에 관심이 많으며, 이름과 정체성을 유영하는 중이다